[작가 인터뷰] 첫 번째 방: 오민수 작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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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가 인터뷰] 첫 번째 방: 오민수 작가


똑. 똑. 똑
첫 번째 방: 오민수 작가
"자연이 주는 강약의 생명력이 있는데
그런 강약의 생명력 속에서 우리가 생활하는데 어떤 즐거움 아니면 자연을 즐기는데
즐거움을 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. 우리가 해안가를 생각하면 해변 혹은 모래사장 , 바위,파도 이런 것들을 연상하는데,해안가에는 강력한 바다의 해풍을 이겨내 이름모를 풀들, 많은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거든요. 그런 식물들의 강력한 에너지 만큼이나 붓에 힘을 줘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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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산수를 테마로 작품을 진행하고 있는 오민수작가를 만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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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곶 산양 프리뷰전
<곶, 곳, 곧: 일곱개의 방>
2020.8.29-10.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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