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본영상] 곶, 곳, 곧: 일곱개의 방
[곶, 곳, 곧 : 일곱개의 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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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의 숲을 의미하는 ‘곶’
장소 즉 산양을 의미하는 ‘곳’,
시간을 의미하는 ‘곧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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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발음의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 속에서,
7인 작가의제주와 산양 등을 모티브로 한 일곱개의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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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곶 산양의 레지던시 입주작가 7인의 프리뷰전이
예술곶 산양과 산지천갤러리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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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는 예술곶 산양이 도내 외 문화예술인, 주민이 함께 힘을 모으고 고민해서 시도하는 공공예술의 첫 행보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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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8. 29 - 10. 4
곶,곳,곧 : 일곱개의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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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곶 산양 I 산지천갤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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